바이센 모터스
우주그룹과 플로카그룹의 합작 기업인 바이센 모터스가 본사를 성안시에 두기로 최종 결정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제조사인 바이센은 오랜 기간 본사 부지를 물색하다 최근 성안시 소유의 부지를 매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센 모터스는 성안시에 사옥을 건립하여 바이센의 새로운 거점으로 삼으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옥이 들어설 부지는 성안시 도원구의 한 공터로, 여러 이해관계가 맞물려 수년간 개발이 진행되지 않고 있던 시유지였다. 전문가들은 시는 골칫덩어리였던 부지를 해결하고, 바이센은 원활하게 사옥 부지를 마련하여 서로가 윈윈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건립될 사옥의 주변엔 해성전자, 해성디스플레이, 부강산업, HT 등 다양한 기업의 R&D센터와 연구소가 위치해있고 성안종합운동장, 도원화훼시장, 도원근린공원 등의 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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