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해강남도청의 부지로 선정된 하월시가 5일 폐지됨에 따라 해강남도청 부지를 선정하는 투표가 다시 진행되었다. 해강남도 소속 5여개의 도시들 중 이화 - 대전 두 도시가 접전을 펼치다 종료시간 30초 전에 16표 이던 이화를 15표 였던 대전이 따라잡으며 결국 동점의 결과가 나왔다.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이번 상황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투표가 종료된 즉후 이화시장과 대전시장은 해강북도청 마당에서 회담을 가졌다. 이화시장은 '경계에 도청신도시를 설치하는것은 반대, 대전의 개발이 부진해질 것 과 개발계획의 틀어짐 우려.' 라며 '분청을 하는 방안이 가장 바람직할듯.' 이라고 말했고 대전시장도 이에 동의하며 1차 회담을 마쳤다. 이번 회담은 결과를 도출하여 협의를 완료한 것이 아닌 입장을 확인하고 협의점을 강구해 오자는 차원에서 열렸다. 2차 회담은 12일 오후 해강남도의회에서 열린다. 이번 상황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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