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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PE역사. 플랫폼은 철거하지 않았다.

PE역이 또다시 철거 후 리모델링 하기로 결정이 났다. PE역사는 지난번 이미 철거 후 다시 건설한 전적이 있지만,

또다시 리모델링 하기로 결정이 난 것이다. PE역은 지난 1월 민자화 되면서 재건축을 진행했었다. 그러나 이번에 2차 역사 지하화가 진행되며 리모델링 결정이 나면서 역사는 또다시 철거되었다. 인근 주민들은 언제가 되어야 PE역을 이용할 수 있냐며 항의했지만, 리모델링은 계획대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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